K패스 모두의카드 신청 발급 방법과 플러스형 일반형 차이는 무엇일까요
K-패스 모두의카드는 월 기준금액을 넘긴 대중교통비를 전액 환급해주는 정액형 카드예요. 일반형은 수도권 6만2천원, 플러스형은 10만원을 넘긴 금액부터 100% 돌려받고, GTX 등 광역 교통수단 이용 여부에 따라 유리한 유형이 갈려요. 카드 발급부터 앱 등록, 일반형과 플러스형 차이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기준일: 2026.08. 대중교통을 매달 많이 타는 사람이라면 K-패스 모두의카드로 환급 방식을 바꿔볼 만합니다. 기존 K-패스는 이용 요금의 일정 비율만 돌려주지만, 모두의카드는 정해진 기준금액을 넘긴 만큼을 전액 환급해주는 정액형 제도입니다. 수도권 일반 국민 기준으로 일반형은 6만2천원, 플러스형은 10만원을 넘긴 금액부터 전액 돌려받습니다. 이 글에서는 모두의카드 신청 방법과 등록 절차, 일반형과 플러스형의 차이를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모두의카드는 기준금액 초과분을 전액 돌려주는 카드입니다
기존 K-패스는 대중교통 이용 요금의 20에서 53.3퍼센트를 매달 정률로 환급하는 제도입니다. 모두의카드는 여기에 더해 월 이용 요금이 기준금액을 넘으면 초과분을 100퍼센트 돌려주는 정액형 계산 방식을 추가한 카드입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운영하며, 매달 이용 내역을 기준으로 K-패스 기본형과 모두의카드 일반형, 플러스형 세 가지 계산 결과 가운데 환급액이 가장 큰 방식을 자동으로 적용합니다.
카드를 먼저 발급받아야 신청이 시작됩니다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려면 신한, KB국민, 우리, 하나, 삼성, 현대, NH농협, IBK기업은행, 케이뱅크, 토스뱅크, 카카오뱅크 등 참여 카드사에서 K-패스용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모바일 카드를 먼저 발급받아야 합니다. 2026년 기준 참여 카드사는 27곳으로 늘었고, 새로 전북은행과 신협, 경남은행 등이 합류했습니다.
카드를 발급받은 다음에는 K-패스 누리집(korea-pass.kr)이나 K-패스 앱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카드번호를 등록하면 신청이 끝납니다. 이미 K-패스를 쓰고 있던 사람은 새 카드를 다시 만들 필요 없이, 앱에서 모두의카드 서비스 이용에 동의만 하면 기존 카드 그대로 환급 대상에 들어갑니다. 등록을 마친 뒤로는 매달 대중교통을 15회 이상 이용해야 환급 대상이 되고, 가입한 첫 달만 15회 미만을 이용해도 환급을 받습니다.
일반형과 플러스형은 적용 교통수단과 기준금액이 다릅니다
일반형은 환승을 포함한 1회 이용 요금이 3천원 미만인 시내버스, 지하철 같은 교통수단에만 해당합니다. 플러스형은 요금 제한 없이 광역버스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를 포함한 모든 대중교통 수단에 해당합니다. 시내버스와 지하철만 주로 타는 사람은 일반형 기준금액이 더 낮아 유리하고, 광역버스나 GTX처럼 요금이 비싼 수단을 자주 타는 사람은 플러스형이 유리합니다.
| 구분 | 일반형 | 플러스형 |
|---|---|---|
| 적용 교통수단 | 3천원 미만 시내버스·지하철 등 | GTX 등 요금 제한 없는 전체 대중교통 |
| 기준금액(수도권) | 6만2천원 초과분 100% 환급 | 10만원 초과분 100% 환급 |
| 기준금액(지방권) | 5만5천원 초과분 100% 환급 | 9만5천원 초과분 100% 환급 |
출퇴근 시간대에는 환급률이 반값까지 오릅니다
국토교통부는 오전 5시30분부터 6시30분, 9시부터 10시, 오후 4시부터 5시, 7시부터 8시 사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K-패스 기본형 환급률을 50퍼센트로 올려주는 혼잡시간대 반값 환급을 한시로 운영 중입니다. 국토교통부가 2026년 9월 말까지만 운영하는 정책이라, 출퇴근 시간에 대중교통을 자주 타는 사람이라면 기간 안에 챙겨두는 편이 이득입니다.
청년과 저소득층, 어르신은 환급 조건이 더 유리합니다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인 청년은 K-패스 기본형 환급률이 30퍼센트로 일반 국민보다 10퍼센트포인트 높고, 모두의카드 기준금액도 더 낮습니다. 저소득층은 기본형 환급률이 최대 53.3퍼센트까지 올라가고, 2026년부터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환급률도 기존 20퍼센트에서 30퍼센트로 올랐습니다. 본인이 어떤 유형에 해당하는지는 K-패스 앱 회원정보에서 확인합니다.
카드 발급과 앱 회원가입, 카드 등록까지 세 단계만 마치면 이후로는 매달 가장 유리한 방식으로 환급받습니다.
근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K-패스 누리집(korea-pass.kr) 모두의카드 안내,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및 정책브리핑(korea.kr) 2026년 발표 내용을 2026년 8월 기준으로 확인했으며, 혼잡시간대 반값 환급은 2026년 9월 말까지 한시 운영되는 정책이라 종료 이후에는 조건이 달라질 수 있어 정확한 내용은 K-패스 누리집 또는 K-패스 고객센터(031-427-4415)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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