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청년 환급, 4·5·6월 다 채우면 9만 원 들어와요
서울 시민이면 나이 상관없이 4·5·6월 30일권을 만기까지 쓰면 회당 3만 원, 누적 9만 원이 통장에 들어와요. 신청은 6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3차례로 나뉘고, 지금 넣으면 3차 구간이라 티머니에서 5분이면 끝납니다.
기준일: 2026.07. 서울에서 지하철·버스로 출퇴근한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4월부터 6월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만기까지 쓴 영수증이 곧 현금이 됩니다. 한 번 만기 사용할 때마다 3만 원, 세 번 다 채웠다면 9만 원이 통장으로 들어와요. 만 19~39세 청년권은 원래 5만 5천 원이라 환급을 받으면 한 달 교통비가 2만 5천 원까지 떨어집니다.
신청은 한 번이 아니라 6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세 차례로 나뉘어 진행돼요. 놓친 회차가 있어도 다음 회차에서 이전 달 이용분까지 합쳐 넣으면 되니까, 지금 처음 알았어도 늦지 않았습니다.
청년이 아니어도 받는데, 나이 조건을 헷갈리는 사람이 많아요
환급 자체에는 나이 제한이 없습니다. 4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에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해 만기까지 쓴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대상이고, 서울시민뿐 아니라 김포·과천·구리·성남·하남에 주민등록된 사람도 포함됩니다. 다만 만 19~39세는 청년권 자체가 일반권보다 7천 원 싸게 나와서, 환급까지 받으면 부담이 가장 많이 줄어드는 구간이에요.
중요한 건 본인 명의예요. 부모님 카드에 충전해서 썼거나 친구 카드를 빌려 썼다면 환급이 안 나옵니다. 본인 명의 카드와 본인 사용, 30일 만기 완료까지 세 조건이 모두 맞아야 해요. 모바일 티머니 앱 가입자는 본인 인증이 자동으로 잡혀 있고, 실물 카드는 신청 단계에서 카드 번호를 따로 등록해야 합니다.
한 번 3만 원, 세 번 다 채우면 9만 원이에요
환급액은 권종과 상관없이 30일권 한 번당 3만 원이에요. 4·5·6월 세 번 만기까지 다 썼다면 9만 원이 통장에 찍힙니다. 청년권(5만 5천 원)은 환급 후 2만 5천 원, 일반권(6만 2천 원)은 3만 2천 원, 3자녀 이상·저소득층권(4만 5천 원)은 1만 5천 원까지 부담이 줄어요. 이건 마일리지 적립이 아니라 신청자 계좌로 바로 꽂히는 현금 환급입니다.
청년권 5만 5천 원 − 3만 원 = 2만 5천 원 / 일반권 6만 2천 원 − 3만 원 = 3만 2천 원 / 3자녀·저소득권 4만 5천 원 − 3만 원 = 1만 5천 원 / 4·5·6월 누적 환급 최대 9만 원
신청은 6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지금은 3차 구간이에요
1차(6월 10~20일)는 4월 이용분, 2차(6월 21일~7월 20일)는 4·5월 이용분, 3차(7월 21일~8월 31일)는 4~6월 전체 이용분을 신청받아요. 지금 신청하면 3차 구간이라 세 달 치를 한꺼번에 넣어서 최대 9만 원을 한 번에 받을 수 있습니다. 환급금은 신청 회차별로 그달 말부터 9월 사이 순차적으로 계좌에 들어와요.
티머니 카드&페이에서 5분이면 신청 끝나요
신청은 티머니 카드&페이(t-money.co.kr) 또는 모바일 티머니 앱에서 합니다. 휴대폰 본인 인증 후 환급 신청 메뉴로 들어가면 본인이 쓴 카드와 이용 이력이 자동으로 뜹니다. 환급받을 계좌를 입력하고 제출 버튼만 누르면 끝이에요. 접수증은 캡처해두는 게 좋습니다.
실물 카드는 뒷면 번호를 입력해야 하고, 모바일 티머니로 충전한 경우 이력이 그대로 잡혀서 별도 입력이 필요 없어요. 마지막에 본인 명의 계좌를 정확히 입력했는지 다시 확인하세요. 가족 계좌로 잘못 적으면 입금이 막힙니다.
중간에 환불받으면 그 달은 환급 못 받아요
가장 많이 놓치는 게 '만기 사용' 조건이에요. 30일권을 충전한 다음 25일째에 환불받았거나 카드 분실로 삭제했다면 그 달은 환급 대상에서 빠집니다. 만기 사용은 30일을 다 채워 자동 만료된다는 뜻이라, 며칠 안 썼더라도 환불만 안 받았으면 만기로 잡혀요.
4월에 만기, 5월에 중도 환불, 6월에 만기 사용했다면 환급은 4월과 6월 두 번분인 6만 원이 들어와요. 사용 이력은 티머니 앱 '이용 내역'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자체가 신분당선과 광역버스, 공항버스에서는 안 통해서 지하철 1~9호선과 서울 시내버스 위주로 다니는 사람에게 효과가 가장 큽니다.
청년미래적금·청년월세지원도 같이 챙기세요
기후동행카드 환급은 한 번뿐인 9만 원이지만, 청년이라면 같이 볼 게 더 있어요. 청년도약계좌는 신규 가입이 끝났고, 후속 상품인 청년미래적금이 2026년 6월부터 나왔습니다. 만 19~34세가 월 최대 50만 원씩 넣으면 정부가 납입액의 6~12%를 얹어줘서 최대 2,255만 원까지 모을 수 있어요. 서울시 청년월세지원은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12개월, 총 240만 원까지 받을 수 있고요.
근거: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환급 안내(서울시 미디어허브, 2026.6), 티머니 카드&페이 t-money.co.kr, 서울주거포털 청년월세지원 안내, 서울시 다산콜센터 120.
머큐리. 빠르게 흐르는 정보 속에서 의미 있는 한 줄을 찾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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